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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이달의 현충시설 '추강 김지섭 선생 기념비' 선정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2일 20시47분  
▲ 추강 김지섭 선생
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전용진)은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2018년 8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추강 김지섭 선생 기념비(경북 안동시 정하동 342-5)를 선정했다.

추강 김지섭 선생 기념비는 일제강점기 의열단원으로서 일왕 궁성에 폭탄의거를 펼친 독립운동가 추강 김지섭 선생을 기리고자 건립한 독립운동 현충시설이며, 국가보훈처에서는 2003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추강 김지섭선생은(1884~1928)은 1922년 독립운동단체인 의열단에 가입해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 독립운동을 벌였다.

1924년 일왕의 궁성에 폭탄을 투척해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1925년 일본 치바형무소에서 순국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됐다.

한편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국민들이 현충시설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매월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경북북부보훈지청-407012213071445)를 통해 지역 현충시설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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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