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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재배 문제점·개선방안 모색

영천 별빛촌포도연구회, 경북농기원 민간위원 초청 현장세미나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2일 21시36분  
강소농 영천시별빛촌포도연구회 회원들이 현장세미나를 가지고 있다.
영천시 별빛촌포도연구회(회장 신길호)는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강소농 민간전문위원들과 함께 상주시 고산포도수출영농조합에서 현장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준엽 상주시 영농조합 대표는 지난달 30일 포도 신품종인 ‘샤인머스켓’과 ‘홍주씨들레스’에 대한 포도송이 만들기와 봉지 씌우기, 삿갓 씌우기 등 재배과정에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별빛촌포도연구회는 이날 포도수출단지 저온저장시설과 선별포장 시설을 견학하고 경북 포도의 주산단지인 영천시와 상주시의 포도재배와 시설운영 실태를 비교하고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2015년 결성된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별빛촌포도연구회는 고품질의 규격화된 포도 생산을 위해 회원 상호간에 기술교류와 유통판매 방식 개선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이들은 신기술 도입을 위해 ‘경북 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경상북도 강소농기술지원단 민간전문위원’과 협력해 신품종 포도재배 확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길호 회장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회원들의 포도에 대한 열기 또한 뜨겁다”며 “맛있는 포도를 규격화하는 생산 기술을 통해 소득증대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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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 권오석 기자
  • 영천지역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