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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자율방범대원, 팔공산 동산계곡 행락질서 계도 구슬땀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3일 09시41분  
군위군 부계면과 부계면 자율방범대원들이 팔공산 자락의 동산계곡 내 주차질서 계도를 위해 근무를 서고 있다.
군위군 부계면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팔공산 동산계곡 행락질서 계도에 비지땀 흘리고 있다.

2일 군위군 부계면사무소과 부계면 자율방범대원들은 매일 동산계곡에서 행락객을 대상으로 주차계도 활동을 해오고 있다.

동산계곡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주말 기준 하루에 차량 500대, 행락객 1200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동산계곡을 오르는 길은 왕복 1차선으로 자칫 주차질서가 흐트러질 경우 차량교행이 어려울 정도의 도로사정이다.

이에 부계면과 부계면 자율방범대원들이 7월과 8월 휴가철 휴일없이 동산계곡 내 주차질서 계도를 위해 근무를 서고 있으며, 행락지 내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주차안내판 설치 및 현수막 게첨 등의 활동으로 행락객뿐 아니라 주변 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박종도 부계면 자율방범대장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여기저기 알려져 나날이 많은 행락객이 방문하고 있어 뿌듯하다. 아울러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행락객들이 자발적으로 행락질서 지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최익찬 부계면장은 “폭염 속에서 쉬지도 못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모습들이 안쓰럽다. 그러나 부계면 공무원과 자율방범대의 노력으로 우리 고장을 방문한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뿐 아니라 질서정연한 행락문화로 아름다운 추억까지 안고 갈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매년 부계면에서는 안전하고 깨끗한 행락지 조성을 위해 동산계곡 내 환경미화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행락지 주차질서 계도, 공중화장실 청결관리 등의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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