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퇴계의 철학 통해 생명체 간 조화 모색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9월 5일부터 3일간 개최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5일 19시00분  
지난해 인문가치포럼.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포럼 주제는 ‘생명, 삶의 가치를 품다’이다. 포럼 주제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더욱 다가가기 위해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경북도·안동시가 후원한다.

인문가치포럼은 현대인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치유 대안을 유교적 인문가치에서 모색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안동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생명’이라는 주제를 인문가치의 틀 속에서 살펴보고,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 아닌 다른 생명체와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생명체 간의 조화와 공존에 대하여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세계 20개국의 인문학자들과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인문학콘퍼런스와 저명인사의 특별강연, 토론회, 발표회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콘서트, 토크콘서트,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세션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정성들여 준비한 인문가치포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3일간의 포럼기간 내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가슴 뭉클한 삶의 지혜를 공감하는 국제 문화포럼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