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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전원생활' 안동 강남동 택지 분양 눈길

정상동 산 77-4번지 안포선 입구 '블록형 단독주택' 조성 마쳐
쇼핑·교통 등 생활 인프라 집중···보안·방범·사후관리 혜택 장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5일 19시00분  
안동시 강남동 안포선 입구에 조성을 마친 도심형 전원주택지 조감도(예시)
주춤하던 도심형 전원주택이 수요자들에게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상에 지친 바쁜 현대인들에게 ‘힐링’이라는 테마가 주거의 주요 요소로 인식되면서, 일률적인 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각각의 개성이 묻어나는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층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건설사들이 단독주택의 단점을 보완한 한 단계 진화된 형태의 블록형 단독주택 형태를 선보이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블록형 단독주택이란 개발업자가 토지매입에서부터 대지조성, 기반시설, 진입로 개설을 끝내놓고 개인에게 분양하는 집단 전원 주택지를 말한다. 여러 가구가 모여 있기 때문에 보안, 방범이나 커뮤니티 시설, 사후관리(AS)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한 집 짓는 노하우가 풍부한 시공사가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큰 상하수도, 전기와 같은 각종 기반 시설과 편의시설 설치를 일괄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 좀 더 쉽고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안동시 정상동 산77-4번지 안포선 입구에 조성을 마친 도심형 전원주택지는 쾌적한 녹지 자연환경과 인근 풍부한 교통 환경 및 생활 인프라를 갖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밤이면 시내 야경이 조망권에 들어와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도심과 5분 거리의 산 중턱에 자리 잡은 전원주택지는 쇼핑, 교통 등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인근 강남동은 은행, 하나로마트, 온천, 법원, 검찰청, 학교, 서점, 병원, 골프연습장 등 생활인프라가 집중된 곳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기존 단독주택들이 도심 외곽지역에 지어져 생활 인프라가 부족했던 것과 달리, 안동 강남생활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알짜 입지에 위치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전원주택지 입구에서 외곽순환도로에 바로 올리면 동안동IC, 서안동IC와 연결돼 상주~영덕 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청과 세무서 등 시내 관공서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쇼핑시설, 문화시설, 대형 의료시설 등을 근거리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330㎡(100평)부터 990㎡(300평)까지 다양한 면적의 택지 35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또한 전용 132㎡(40평)~396㎡(120평)까지 다양한 건축면적을 선택할 수 있으며 평당 70~90만 원대에 분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참사랑토목건축’이나 현장 분양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시공사인 참사랑토목건축 임규철 대표는 “경사지형의 장점 및 자연채광과 조망을 살린 단지를 배치했다”며 “입체적 녹지공간과 더불어 세대별 자연조망을 살려 자연채광을 최대화한 가로형, 세로형 배치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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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