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소방서가 군내 어르신 쉼터 등을 찾아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 등을 설명하는 등 수시방문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령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도내에서는 맨 처음인 지난달 28일부터 고령군 쌍림면 하거리를 시작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설명 등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리에 들어갔다.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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