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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가뭄대책 긴급 예산 3억원 투입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6일 07시49분  
영주시가 폭염대응 긴급기관단체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영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폭염·가뭄 관련 예산 3억 원을 긴급 투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3800만 원, 시비 5600만 원, 시 예비비 2억600만 원으로, 도로 살수, 무더위쉼터 정비 등 폭염대책 사업비와 농·축산 농가 지원비 및 가뭄대책 사업비 등으로 사용된다.

또 폭염 장기화로 한낮시간대 건설공사 중지와 영농작업장을 매일 점검하고 있으며,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재해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 등 피해예방을 위해 살수작업과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무더위쉼터 확대지정, 재난도우미 활용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는 8월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안전재난과, 건설과, 수도사업소,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부서와 기관 합동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선제적 대처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도 심각한 재난상황임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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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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