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39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청송군 현비암 강수욕장을 찾은 피서 인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4일 39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청송군 현비암 강수욕장을 찾은 피서 인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 강수욕장은 2015년 국민안전처로부터 국내 5대 물놀이 안전장소로 선정된 곳으로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해 황금메기 잡기, 어린이물총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창진 기자
이창진 기자 cjlee@kyongbuk.co.kr

청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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