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오픈 혼합복식 등 휩쓸어

구미시 테니스팀이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춘천오픈테니스대회’에 참가해 혼합복식에서 문예지(여·26), 김현준(남· 30)조가 우승을, 남자복식조에서 김현준, 김덕영(23) 조가 3위, 여자단식에서 예효정(24) 선수가 3위에 오르는 등 실업테니스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구미시(시장 장세용) 테니스팀이 춘천 송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춘천오픈테니스대회’에 참가해 혼합복식에서 문예지(여·26), 김현준(남· 30)조가 우승을, 남자복식조에서 김현준, 김덕영(23) 조가 3위, 여자단식에서 예효정(24) 선수가 3위에 오르는 등 실업테니스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하철민 기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부국장, 구미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