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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CCM 스타 뮤지션 포항으로 총출동"

17~18일 칠포해수욕장서 '2018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 개최

남현정 기자 nhj@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7일 0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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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펼쳐질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 앞서 대중음악의 형식을 취한 기독교 음악(이하 CCM)축제가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2018 팡팡 프레이즈 페스타 인 칠포(PangPang Praise Festa in Chilpo)’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포항 칠포해수욕장 및 파인비치 호텔 일원에서 열린다.

메인 이벤트는 17일과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선보일 ‘찬양 예배’다. 국내외 정상급 CCM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17일 첫 무대는 이화여대 음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Music For You’팀이 화려한 막을 연다.

이어 찬양과 가곡, 오페라를 넘나들며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는 Dream Life Classic, ‘성령이 오셨네’, ‘봄’ 등 한 편의 설교 같은 깊은 울림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CCM 싱어송 라이터 김도현, ‘그의 생각’, ‘나무에 달린 자’ 등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곡으로 사랑받는 CCM 아티스트 조준모, 재즈보컬리스트이자 CCM아티스트 김형미와 국내 최고 연주자들로 이뤄진 김형미 밴드의 연합 무대가 이어진다.

다음날 18일 무대에서는 35인의 청소년 브라스밴드 슈브팀의 신나고 경쾌한 연주가 이어진다.

깊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버스킹 찬양사역자 임선주, 육남매 아빠로 유명한 V.O.S 박지헌의 간증과 찬양, 국내 예배음악을 주도해 온 워십팀 어노인팅, 젊은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미국 YWAM HEARTBRIDGE 선교팀, 국내 유일 블랙 가스펠 혼성그룹 헤리티지, 피날레를 장식하는 연합성가대의 합창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은혜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에어바운스 및 수영장, 물총 싸움 등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기독교 문화를 펼치는 장’이라는 컨셉으로 구성된 마켓존은 푸드 트럭, 식음료·체험·홍보 부스, 모이장 마켓 등으로 구성돼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학생들의 그림 실력을 뽐낼 수 있는 팡팡 아트 피에스타 그림대회도 함께 열린다. 전국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행사장 주변에 전시된다.

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육남매 아빠 V.O.S 박지헌이 들려주는 가정 사역 이야기를 통해 부모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한다.

극동방송 DJ로 활동한 마이크 잡스 유정현 전도사의 비전 토크는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도전 의식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포항을 방문할 이용객들을 위해 파인비치호텔 특별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정주 준비위원회 기획팀장은 “기독교인들의 연합예배의 자리이자 축제인 동시에, 이웃들과 기독교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소망한다”며 “지난해 지진으로 인해 놀란 가슴을 쓸어안았던 포항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경제에도 활기를 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9월 7일부터 9일까지 칠포해수욕장 상설무대에서 펼쳐질 ‘제12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는 제프 버넷·넬·다이나믹 듀오·자우림·로라 피지·웅산·티스퀘어·말로·커먼그라운드·로이킴 등 수준급 뮤지션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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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정 기자

    • 남현정 기자
  • 유통, 금융, 농축수협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