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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청년실업 해외시장서 해답 모색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베트남 호치민서 간담회
인재 진출·판로개척 등 논의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7일 18시06분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오른쪽)이 2~5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연계 방안을 찾아보고 있다.(대구사의회 제공)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혜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북구 3)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베트남 호치민을 직접 찾아 국내 기업이 현지에서 시도하고 있는 온 오프(On-Off) 복합형 해외마케팅사업과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의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김 부의장은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을 보이며 한국과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있는 대구시 우호 협력도시인 베트남 호치민을 찾았다. 이곳에서 한국 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비나코의 오프라인 매장(전시 매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인재 진출은 물론 지역 상품의 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부의장은 3일 ㈜비나코 관계자, 호치민 내의 바이어들과 간담회를 통해 마케팅 시스템 구축 현황과 유통 상품 등을 파악하고, 현지 백화점과 대형 마트 등 돌아보며 소비시장을 조사했다. 4일에는 ㈜비나코 상품 전시관 오픈 행사에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민·관 협업을 통한 사업 활성화 방안과 함께 대구 인재와 상품의 진출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 교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베트남 시장의 현황과 청년 스타트 업 사업의 해외진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 부의장은 “ 대구시의 심각한 청년 실업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눈을 돌려 지역 청년들과 청년 스타트 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제품들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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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