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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폭염·가뭄 현장서 애타는 민심 위로

주민과 용수대책 논의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7일 18시06분  
안동시의회는 7일 서후면 성곡리 능골을 방문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안동시의회는 7일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민심을 위로하고 가뭄 피해상황 점검과 농업용수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내 현장을 찾았다.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업용수량이 턱없이 부족한 서후면 성곡리 능골을 방문한 시의회 정훈선 의장과 이상근 산업건설위원장 등 의원들은 경제산업국장, 서후면장, 이장, 영농인 주민대표 등과 현장에서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용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휴장으로 인근 밭작물 해갈을 위해 9월 15일까지 40일간 지하수를 공급하는 학가산온천을 확인 후,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로하고 농업 피해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정훈선 의장은 “농업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연이은 폭염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계 모두 위협받고 있다”며 “우선 농업용수 마련으로 피해를 줄이는 것에 집중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만성적인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가뭄관리시스템 개발 등 사전 재해관리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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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