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장종근)가 7일 역내 어린이 집을 방문해 차량에 갇혔을 경우 핸들에 앉아 엉덩이로 경음기를 오래도록 눌러 소리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모았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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