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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재료로 비누·화장품 만들어요"

구미농기센터, 27일까지 농촌여성 교육 프로그램 개강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7일 21시04분  
농촌여성들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 기초강사’교육 프로그램이 개강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지역 농촌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 기초강사’교육 프로그램이 개강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인숙)가 개강한 천연화장품 교육은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 전문기능교육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교육한다.

참여교육생들은 ‘천연화장품 기초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천연재료를 이용해 피부에 안전한 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교육은 아로마테라피 개론과 천연성분의 종류 및 장점에 대해서 먼저 익히고 천연근육통 젤파스, 버뮬리 연고와 피부타입별 천연 비누와 스킨, 로션, 천연세제, 공기정화스프레이, 세제, 한방샴푸 등 다양한 천연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자신만의 맞춤형 화장품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된다.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화장품을 비롯한 세제, 샴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돼 있지만, 천연성분을 이용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좀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교육 수료후에는 천연화장품 기초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각종 교육에 천연화장품 강사로 활동 할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여성들이 농사일 틈틈이 전문취미기술을 습득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농외소득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 농촌생활에 활력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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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 하철민 기자
  • 중서부권 본부장, 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