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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성황리 열려

박재형 기자 jhp@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8일 16시20분  
울릉군 ‘제18회 오징어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울릉도에서 ‘제18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18회를 맞는 울릉도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울릉도 전역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오징어 축제는 ‘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 행사는 신비의 섬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날 6일 개막식에 앞서 향토음식 시식회, 포항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 풍어기원제, 개막 축하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져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초청가수 금잔디의 축하공연과 이어진 개막 축하 불꽃쇼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고 고조시켰다.

울릉도 오징어 맨손 잡기 축제 현장
다음날 7일 천부해상공원에서 오징어 맨손잡기행사를 시작으로 오징어 배따기와 끼우기, 오징어요리 경연대회 등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행사가 주를 이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마지막 날 남양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 아쿠아 페스티발, 미꾸라지 잡기, 몽돌 쌓기 행사를 통해 축제 참가자와 관광객들은 시원한 청정 울릉도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축제행사장에 마련된 슬로우 푸드 체험, 특산물 상설 판매장, 분재 전시회, 먹거리장터 등의 부대행사도 다양한 볼거리와 울릉도만의 색다른 맛을 선보였다.

2001년 8월에 처음 개최한 울릉도 오징어 축제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축제로 울릉도 오징어축제추진위원회에서 매년 8월 초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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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기자

    • 박재형 기자
  • 울릉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