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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업회사법인 새봄, 유리온실 토마토 일본 수출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8일 16시59분  
상주시 화산동 소재 농업회사법인 새봄 임원들이 일본 토마토 수출을 자축하고 있다.
상주시 화산동 소재 농업회사법인 새봄(대표 조영호)에서 생산된 유리온실 토마토가 일본으로 수출됐다.

지난 7일 선적된 상주 토마토는 컨테이너 20피트(7t가량), 3500만 원 상당이며 국내 수출업체를 통하지 않고 농업회사법인 새봄에서 직접 일본 업체인 ‘세비아’를 통해 일본(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이세탄백화점’으로 수출됐다.

그동안 몇 차례에 걸친 샘플 납품을 통해 일본으로부터 수출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

조영호 대표는 “9월부터 매주 컨테이너 40피트(15t 정도)를 수출할 계획이며 앞으로 생산량의 50~60%까지 수출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일본 수출을 발판삼아 홍콩과 태국, 대만 등의 최고급 백화점에 수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신선 농산물도 함께 입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봄은 지난해 화산동에 유리온실 7만 2493㎡(부지 4.95㏊)를 신축해 신품종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으로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해 Global GAP 인증도 받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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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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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