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종환)은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나 운전기능과 안전의식이 부족한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사회초년생(대학생)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전국 최초로 시범 실시했다.

하철민 기자
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부국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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