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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현장방문 지적 민원·법률상담 '호응'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09일 17시27분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부계면 창평1리 마을회관을 현장을 방문해 지적 관련 민원업무 및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의 각종 법률상담을 처리해 주었다.
“까다로운 지적 민원, 마을회관에서 시원하게 해결하세요.”

군위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부계면사무소는 지난 8일 부계면 창평2리 마을회관에서는 ‘지적 민원 및 법률상담을 위한 현장방문’으로 마을주민 30여 명의 상담이 이뤄졌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제’는 군위군청 민원봉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지적 관련 민원업무 및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의 각종 법률상담을 처리해주는 것으로 농번기를 제외 월 2∼3회 정도 운영되고 있으며, 교통불편 및 고령으로 평소 관공서를 찾아 문의하기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민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창평2리 주민들은 지적측량, 지목변경, 합병 등의 지적 민원뿐 아니라 농지전용, 기타 행정 전반에 관한 문의들로 애초 계획된 상담시간이 모자랄 정도였다.

이동형 창평2리 이장은 “시골노인이 이 더운 날 관공서를 찾아가서 일일이 업무를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생활밀착형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마을마다 현장 방문하시느라 고생이 많다”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임호연 민원봉사과장은 “민·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한 양방향 맞춤형 행정이 이뤄져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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