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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군장병 대상 ‘마음 상륙작전’ 큰 호응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2일 16시42분  
육군 제5837부대 장병들이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의와 정신건강 상담 프로그램인 마음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소장 김용묵)와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안자경)가 지역에 있는 제5837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음 상륙작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5837부대는 현재 부대 자체적으로 병영생활 전문 상담관과 또래 상담병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장병 수 대비 상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병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우울감, 자살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에는 다소 모자라는 게 현실이다.

이에 상주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장병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민을 듣고 해결해 주는 군인 정신건강증진 상담 프로그램인 마음 상륙작전에 나선 것.

상담을 마친 A 이등병은 “군 생활을 하면서 무엇인지 잘 모를 불안감 등이 있었는데 전문의 상담을 통해 마음이 크게 안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제5837부대와 업무협의를 통해 상담 프로그램 이외에 신병을 위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과 군 솔리언 또래 상담 양성교육을 계속 실시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연계한 상담 등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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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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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