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이상인씨 농가에서 농민들이 아오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폭염을 견뎌내고 맛있게 익은 새콤달콤 아삭아삭 초록빛 아오리 사과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12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이상인씨 농가에서 농민들이 아오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아오리 사과는 1㎏에 2500원에 출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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