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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기억 속 문경의 어제를 찾습니다"

2018년 문경역사찾기 기록공모전
내달 28일까지 소장품 접수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3일 21시46분  
문경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경역사찾기 기록공모전’을 열고 있다.

소실될 위기에 있는 문경역사자료를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기록공모전은 6일부터 9월 28일까지 두 달여에 걸쳐 진행 중이다.

공모대상은 1900년에서 2000년까지 지난 한 세기의 문경의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기록물로 각종 문서자료, 시청각자료, 인쇄물 및 박물류다.

신청은 문경 관련 기록물을 보유한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록물의 소유권과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어야 한다.

문경시는 공모작에 대해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3명(각 50만원), 우수상 5명(각 30만원), 장려상 20명(각 10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며, 입상자 발표는 11월 2일 문경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예정이다.

응모는 문경시청 홈페이지(http://www.gbm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응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총무과 기록물공모전 담당자(054-550-6577)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경시는 시민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기록공모전의 의미를 홍보하고 기록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작년 공모자료를 대상으로 사진자료집 ‘문경의 시간을 담다’를 발간·배포하고 있다.

자료집에는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까지 문경이 지나온 시간이 담겨 있어 지금은 잊혀진 다양한 문경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문경역사자료를 계속적으로 발굴·수집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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