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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내년도 살림 주민의견 반영

내달 12일까지 참여예산제 설문·사업 제안 받아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3일 21시46분  
안동시가 ‘주민참여예산제’운영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주민 설문조사’와 함께 ‘주민사업제안’을 접수한다.

시는 2019년도 예산 과정에 주민자율 참여를 보장하고 재원 배분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주민설문은 분야별 우선투자 선호도 등 20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내년도에 어느 분야에 우선 예산을 투입해야 하는지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에서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시민들이 직접 제안도 할 수 있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담당부서에서 검토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문서 또는 제안서를 작성하면 되고 안동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분권에 따라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책임성, 투명성을 강화하는 제도인 만큼 주인 의식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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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명 기자

    • 오종명 기자
  • 안동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