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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현대미술, 베트남 호치민에 소개

중진·원로 예술인 모임 ‘예사랑’ 초대전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4일 16시54분  
왼쪽부터 권정호·박대환·김진혁·최상대 작가
대구 지역의 중진·원로 예술인의 모임인 ‘예사랑’(회장 박대환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미술협회의 초대로 현대미술작업을 선보인다.

전시는 호치민 중심가에 위치한 호치민미술협회 아트센터에서 권정호(대구대학교 명예교수)의 스켈레톤 입체와 평면작업, 최상대(전 건축협회장)의 대구건축물 드로잉 시리즈, 김진혁(학강미술관장)의 오리엔탈 시리즈 등 세 작가 작품 30여 점으로 이뤄진다.

이번 국제전은 예사랑 단체 12년 출발을 기념하고자 베트남 미술과 한국현대미술의 동아시아 동질성에 의한 접점을 찾기 위한 예술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호치민 미술협회 휜 반 므이 회장은 “미래를 위한 동반자로 한국미술가를 초대하여 대구현대 미술을 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지에는 박대환 회장과 권정호·최상대·김진혁 작가가 직접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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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