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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고, 대학생 국제교류 멘토링 사업 '호응'

"국제화 시대 도전 정신 갖게 됐어요"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4일 18시39분  
▲ 중국 칭화대학, 다트머스 대학, 서울대 전기공학과 재학생 5명이 직접 멘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주요 과목 기본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법을 알려 주고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 군위읍에 있는 군위고(교장 조건호)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위고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학생들이 학력 증진과 진로 상담 등을 통해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국제 교류 멘토링 사업을 하게 돼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

한국과 중국, 미국에서 각각 살아온 학생들이 만나 더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높이기 위해 BRIGHT라는 주제로 1학년 21명, 2학년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국 칭화대학에 재학 중인 이동훈 학생을 주축으로, 다트머스 대학, 서울대 전기공학과 재학생 5명이 직접 멘티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주요 과목 기본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습법을 알려 주고 지도하는 시간과 4차 산업 혁명 진로 체험 과정의 하나로 진로를 탐색하고 상담하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국제화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세계 시민 의식과 창의력, 도전 정신을 갖게 되어 보람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군위고 양희문 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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