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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온 피해…포항지역 양식어류 폐사 급증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5일 08시49분  
14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A수산에서 근로자들이 고수온 피해로 폐사한 물고기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하루만 6천 마리의 강도다리가 폐사했다.
14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A수산에서 근로자들이 고수온 피해로 폐사한 물고기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하루만 6000여 마리의 강도다리가 폐사했다. 육상 양식장 일부 수조의 경우 30℃가 넘는 수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립수산과학원 수온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경주 월성 29.1℃, 포항 구룡포 하정과 울진 후포가 28.6℃, 포항 월포 28.2℃, 영덕과 포항 구룡포 석병이 28.1℃로 높은 표층 수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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