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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블루원, 인근 주민 워터파크 초청 '훈훈'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5일 08시49분  
경주 블루원은 지난 13일 폭염으로 고생하는 인근주민과 가족 등 총 663명을 워터파크로 초청해 물놀이 행사를 지원했다. 블루원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블루원(대표 윤재연)이 폭염으로 고생하는 인근 주민들을 워터파크로 초청해 물놀이 행사를 지원했다.

블루원은 지난 13일 블루원 인근의 천군큰마을, 청단마을, 신평마을, 아동마을, 하동마을 등 모두 5개 마을 주민과 가족 등 총 663명을 워터파크로 초청해 물놀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인근 마을에는 대부분 연로한 노인들만 거주하고 있지만, 이날은 주민들이 여름휴가를 온 자녀들과 손자, 손녀들까지 3대가 함께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아동마을 통장 최상득 씨는 “블루원에서 해마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런 행사를 실시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유난히 더워서 워터파크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블루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년째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초복인 지난달 17일에는 각 마을 노인정에 수박 20통을 전달한데 이어 이번 물놀이 행사와 병행해 마을 발전과 불우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협찬금 100만 원씩을 각 마을에 전달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블루원은 한 달에 한 번씩 지역의 홀로 사시는 노인들과 기초연금 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32가구에 대해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반찬을 지원하는 날은 블루원에 근무하는 호텔주방장 이하 모든 조리사들이 부모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해 정성껏 요리를 한다.

만들어진 반찬은 직원들이 일일이 집집 마다 찾아다니며 전해드리거나 직접 냉장고에 넣어드리고 있다.

블루원 관계자는 “주변지역 주민들과 수시로 원활하게 소통해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회사가 도울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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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