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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호러체험축제’ 18일 개최

짜릿한 스릴에 땀 식히며 눈·귀·입 호강

황진호 기자 hj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5일 17시48분  
지난해 열렸던 호러체험축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모습
2018 문경시청소년어울림마당 ‘호러체험축제’가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여성가족부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문경지구협의회(회장 김억주)가 주관하는 이번 호러체험축제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열한 번째 이어져온 전통 있는 어울림마당이다. 문경시청소년참여기구연합이 호러좀비활동, 동아리공연진행, 호러푸드준비 등 비롯해 모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30m 길이의 호러체험장 통과하기, 수배좀비찾기, 호러포토존 추억만들기, 호러푸드체험, 청소년동아리공연발표, 호러전문분장체험, 방탈출 미션활동, 귀양 등이 진행되며, 건물을 배경으로 호러상징물과 호러홍보현수막 설치로 축제의 볼거리도 제공한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호러체험축제는 청소년참여기구연합이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하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즐거운 청소년 문화축제의 장을 만들어, 한여름 밤 폭염으로 지친 청소년과 참가자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해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러체험축제는 청소년은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054-550-609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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