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투어로 지역 소상공인 도와요"
맑은물사업본부는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과별로 요일을 정해 중앙상가, 북부시장 등 침체된 상권 위주로 직원 런치투어를 실시하고, 월 1회이상 회식을 함으로써 직원들간 민선7기의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참여하고 있다.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탬이 되는 이런 실질적인 투어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도 아름다운 소비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