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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의료 취약지구 주민 원격영상진료 진행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6일 16시57분  
김천시 의료취약지역 주민이 김천보건소의 도움으로 원격영상진료를 하고 있다. 김천시
김천시가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원격영상진료에 나섰다.

원격영상진료는 환자가 병원까지 가지 않고, 보건진료소에서 모니터를 통해 원격지 병원 전문의와 실시간 상담 및 진료 처방 후 의약품을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대성(대항면), 임천(구성면), 울곡(지례면), 대야(부항면), 연화(대덕면), 장전(증산면) 등 의료취약지 6개 보건진료소와 김천제일병원(내과) 간 원격진료를 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이 있는 만성질환자는 원격진료 대상이 된다.

손태옥 김천시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있는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서비스 모형 검토 등 사업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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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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