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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초생활수급자 요금 감면 일제조사 실시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 해소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6일 17시47분  
영양군청 전경.
영양군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전기, 전화요금, TV 수신료 등의 각종 요금 감면 지원 현황에 대해 일제 조사를 한다.

2015년 4월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금감면 신청 대행 서비스와 년 2회 요금감면 신청누락자를 중심으로 요금감면신청 안내문 발송과 방문홍보 등을 실시해 왔다.

하지만 기초 수급자의 고령화, 제도이해 부족 등 요금감면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이번 기초 수급자 요금감면 사각지대 전수조사를 통해 기초 수급자 요금 감면 수혜대상자 확대에 앞장 설 계획이다.

요금감면 사항을 보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TV 수신료가 면제고, 전기요금은 월 최대 2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동통신 요금은 가입비가 면제이며 월 최대 2만2500원까지 요금이 감면된다.

8월 중 전수조사 결과 1차적으로 전기요금과 TV 수신료 미감면 기초수급 가구에 대해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한국전력 영양지사에 협조를 구해 TV수신료 와 전기요금 감면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이동통신 미감면 대상자와 신규기초수급 책정자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 발송과 방문 홍보 등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스스로 생활을 감당하기 어려운 이웃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적극 추진해 주민불편 해소에 앞장 설 계획이며, 군민이 행복한 영양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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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