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 벽화마을 조성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6일 18시41분  
▲ 청도군은 운문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천리 일원의 낡고 훼손된 담장 벽면을 다양한 그림으로 바꾸는 벽화마을을 조성했다.청도군.
청도군은 지난 14일 운문면 건강새마을조성사업(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운문댐 수몰민들이 이주하면서 조성된 운문면 대천리 일원의 낡고 훼손된 담장 벽면을 다양한 그림으로 바꾸는 벽화 마을을 조성했다.

운문면 대천리는 건강새마을조성사업 지역으로 운문댐 수몰지역 이주단지 조성이 20년 이상 경과 돼 낡고 훼손된 담장 벽면을 옛 운문댐 수몰지역의 마을 모습과 거리풍경 등 다양한 그림으로 바꾸었다.

특히 옛 그림들은 사진을 통해서 건강위원회와 주민들이 직접 선택하고 벽화 그리기에 참여함으로써 주민주도형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운문면은 청도군 내 가장 오지이며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감소를 위한 ‘건강새마을조성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건강취약지역의 우선적인 보건문제 해결, 주변 환경정비 등 시각적 해소를 통한 정신적 지지와 주민 만족감 증대를 위해 이번에 벽화마을을 조성했다.

박미란 청도군보건소장은 “앞으로 신화랑 풍류마을 등을 배경으로 테마형 벽화거리를 연차별 조성해 건강하고 행복한 운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