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경찰서 교통조사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칠곡경찰서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 교통조사팀은 16일 전국 교통조사팀 실적평가에서 으뜸 경찰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칠곡경찰서 교통조사팀은 2016년 상반기, 2017년 하반기에도 경북 경찰 베스트 조사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찰청이 전국 600여 개 교통조사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통조사분야 실적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은 결과다.

이병우 칠곡서장은 “앞으로도 교통치안행정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안전한 칠곡군이 되기 위해 전 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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