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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 취객 '아리랑치기' 60대 구속

손석호 기자 ssh@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8일 00시04분  
포항북부경찰서.
포항북부경찰서는 속칭 ‘아리랑치기’로 취객에게 접근해 현금과 명품가방 등을 훔친 A(6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 12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식당 앞에서 술에 취해 잠든 B(47)씨에게 접근해 현금 440만 원과 신용카드, 통장이 들어있는 명품가방 등 총 1000여만 원의 금품을 몰래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를 죽도동 거주지에서 붙잡았으며, 그의 집을 수색하자 노트북 3대, 카메라 3대, 손목시계 4개, 지갑 4개 등 도난 의심 물품을 발견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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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호 기자

    • 손석호 기자
  •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