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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체육회 인선은 '신의 한수'···20일 마무리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9일 18시56분  
군민의 관심을 끌며 선거 공신들의 치열한 자리다툼이 예상됐던 예천군체육회 인선이 20일 마무리 될 전망이다.

특히 누가 실무 부회장 자리에 오를 것인지 군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자리에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체육 통으로 알려진 인물이 ‘신의 한 수’ 처럼 등장 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의원 (종목단체회장·읍면체육회장) 임시총회에서 체육회장으로 추대된 김 학동 군수는 실무 부회장 자리는 정치인이 아닌 체육과 지역발전을 위한 인물을 내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체육인들과 군민들은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실무 부회장 자리에 거명되고 있는 인물은 전 공무원 출신이며 체육계의 마당발로 알려진 D씨(61)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D 씨는 예천군에서 체육업무(8년)를 담당하며 중앙과 도 단위 체육관계자들과 인맥이 두텁고 체육 업무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사무국장에는 예천군 배드민턴회장을 역임한 L 씨(53)가 거명되고 있다. 생활체육 팀장 자리에는 전 체육회 국장을 지낸 A(57) 모 씨가 내정될 조짐이다.

여기다 부회장은 교육장, 농협 군 지부장이 당연직으로 기존의 부회장과 새로운 부회장이 임명된다. 이사 구성은 자천 타천으로 추천을 통해 꾸려진다.

지난 14일 예천군 체육회 대의원 임시 총회를 통해 김 학동 군수가 체육회장으로 추대되면서 잡음이 일던 인선에 탄력이 붙었다.

예천군체육회는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군민체전, 생활 체육대회 참가, 전국 도·단위 육상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종목별 대회 유치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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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 이상만 기자
  •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