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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동 일대 정전 50분만에 복구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19일 20시18분  
지난 19일 새벽 구미시 상모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상모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5분께 상모동 아파트 단지 등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50여 분 만에 복구됐다.

한전 측은 11개 아파트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SNS상에는 형곡동, 사곡동 등에서의 정전 피해 소식도 전해졌다. 이들 아파트 가구 수 대로라면 약 1만여 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추산된다.

형곡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더워서 눈을 뜨니 정전이었다. 냉동실과 아기 반찬은 어떻게 하나”며 더위가 한풀 꺾여 예상치 못한 정전사태 원인을 궁금해했다.

또한 상모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정전으로 한 주민이 엘리베이터에 30여 분 동안 갇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전 구미지사 관계자는 “선로 관련 기자재 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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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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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