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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무실장에 이달희 교수 임용

중앙-지방 가교 역할 수행 적임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1일 19시44분  
▲ 이달희 경일대 국제통상학과 초빙교수.
경북도는 도지사 정무분야 정책결정 보좌를 담당할 첫 정무실장에 풍부한 실무경험과 중앙·지방간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이달희(56) 경일대 국제통상학과 초빙교수를 20일 자로 임용했다.

신임 이 정무실장은 전문임기제 가급(2급 상당)으로 앞으로 정무 분야 도지사 정책결정 보좌, 국회·도의회·정당·언론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업무협조 및 유대강화, 여성복지 및 일자리 창출 분야 도정 주요정책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 정무실장 임용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대내외 소통 및 협치를 보다 강화하고자 하는 이철우 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도가 역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 및 일자리 창출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책개발 및 제안이 가능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

이 정무실장은 국회 정책연구위원, 여의도연구원 아카데미 소장 및 수석전문위원, 새누리당 경북도당 및 대구시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정당인으로 풍부한 정책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도지사의 정책결정을 보좌하는 한편 도의회와 시민사회, 언론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달성 출신으로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원칙과 소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외유내강형이란 평을 듣고 있으며, 원화여고를 졸업하고 경북대에서 정책정보학 석사,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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