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벼를 살리기 위해 레미콘 차량들이 줄지어 화서면 들녁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상주시 화서면(면장 조규영)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벼 피해가 심각하자 레미콘 차량을 긴급 공수해 농업용수 지원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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