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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즐거운 선비문화체험으로 몸과 마음 '쑥쑥'

중국 광동성 소관시 청소년 교류단 초청 교류활동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1일 21시01분  
중국 소관시 청소년 영주선비문화체험(전통한복체험).
영주시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간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광동성 소관시 청소년교류단 20명을 초청 지역 고교생들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친다.

영주시는 지난 2010년 4월 중국 소관시 와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경제, 교육, 청소년, 문화, 예술 교류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지난 2012년부터는 매년 청소년 문화교류단을 구성해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소관시 청소년 교류단은 방문 둘째 날인 22일 영광고등학교를 방문해 함께 미술수업과 음악수업을 받고 각자 준비한 장기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소수서원, 선비촌 등을 둘러보며 영주시의 선비문화도 함께 배우고 소백산예술촌에서 한복입기 체험, 모듬북 체험, 풍등띄우기 체험 등을 하며 상호 우의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영주시는 올 하반기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국문화체험단을 구성해 중국의 우호 교류도시를 방문한다.

영주시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교류행사가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배양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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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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