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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덕군지부, 지역경제 가치 창출 태양광 전기농사 '눈앞'

27일까지 설치·유지 관리 사업자 공모

최길동 기자 kdchoi@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1일 21시01분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추진 사업을 먼저 영덕군 각 농협소유의 부지 및 건축물에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27일까지 태양광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련해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추진 사업을 먼저 영덕군 각 농협소유의 부지 및 건축물에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27일까지 태양광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련해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는 지난 2월 12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의 밑거름과 지역 내 농협의 손익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발족한 ‘태양광 T/F 추진 팀’의 성과다.

농협은 그동안 매주 태양광 T/F팀 회의를 통해 좀 더 안전하고 구체적으로 일을 진행 해왔다. 또한 영농형 태양광발전모델로 성공을 거둔 일본 지바현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연수단을 구성해 현지를 찾아 직접 보고 느끼며, 많은 지식들을 습득했다.

최기상 NH 농협 영덕군지부장은 “현재 영덕군은 군내정책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 2조원을 유치할 계획이다”며 “태양광 발전시설은 1차로 각 농협에 2.5MW 규모를 설치하게 되며, 필요시 2.5MW 추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노하우와 실증자료를 온전히 지역에 환원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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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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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