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을 앞둔 21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안리 해변에서 해녀들이 수확한 성게를 담은 망태기를 들고 내리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을 앞둔 21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안리 해변에서 해녀들이 수확한 성게를 담은 망태기를 들고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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