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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수서1리, '찾아라 군위행복마을' 8호 현판식

도배·장판교체·마을벽화 그리기 등 진행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2일 19시10분  
군위군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소장 박종기)는 22일 군위읍 수서1리 마을회관에서 봉사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8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군위군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소장 박종기)는 22일 군위읍 수서1리 마을회관에서 봉사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라! 군위 행복마을’ 8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행사는 풍물놀이(회장 노미라)를 시작으로 난타공연(회장 구경선), 자원봉사 부스운영, 내빈소개 및 인사, 현판 제막식, 공연, 점심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체에서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를 위해 도배 및 장판교체(나눔실천연대 회장 김동백), 손 마사지(아카데미 강사 안창분), 손 뜸 봉사(손 사랑회 회장 김돌남), 마을벽화 그리기(그리담 회장 이윤정), 문패와 우체통 달기(환경실천연합회), 돋보기 맞춤(군위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장 김상숙), 1가구 1화분 만들기(자연사랑 연합회), 방충망 수리(나루 봉사단 회장 최수용) 등을 했다.

또, 지적도 상담(군청 민원봉사과) 등 재능 나눔 봉사활동 부스가 운영되었고, 얼쑤 민요회(회장 최경순)의 전통 민요 및 고전 춤, 군위 사랑 소리예술단(단장 손재선)의 색소폰 및 노래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구었다.

수서1리 마을부녀회(회장 이연기)에서는 소고기 국밥과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해 마을 주민과 손님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수서1리 서성걸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손님맞이에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고 마을 공동체가 화합하여 도움을 주었기에 행사가 더욱 빛났다.

수서1리 김수구 노인회장은 “마을 벽화도 그려주고 방충망 수리, 도배까지 해주니까 마을이 밝아지고 마을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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