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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북도 봉화 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김용국 기자 kyg@kyongbuk.co.kr 등록일 2018년08월22일 21시04분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호국실에 70대 주민이 쏜 엽총에 맞아 숨진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故 손건호 사문관과 故 이수현 주무관 합동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도는 고인에 대한 애도 및 조문을 원하는 동료 공무원과 도민 편의 합동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조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까지이며 영결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까지 운영합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후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헌화 분향 하고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이어 이도지사는 봉화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분향소 운영과는 별도로 빈소는 봉화 해성병원장에서 마련됐습니다. 봉화군은 고인들의 직급을 한 단계 올려 손 계장에게 5급, 이 주무관에게는 6급을 추서했습니다.

고인들의 장례는 군청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4일 오전 9시 예정으로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결식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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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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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의 영상 뉴스를 두루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