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2리 부늘포구에서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에 대비해 어민들이 연안자망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22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구만2리 부늘포구에서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에 대비해 어민들이 연안자망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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