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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주택 방충망 뜯고 금품 훔친 30대 남성 구속

대구 서부경찰서

전재용 기자 jjy8820@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3일 13시59분  
▲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대낮에 주택에서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주택 창문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38)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3시 10분께 서구 평리동 한 주택 1층 창문 방충망을 뜯고 침입, 안방 서랍장에 있던 현금 150만 원과 귀금속 등 46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지역 내 공장에서 일을 제대로 못 한다는 이유로 쫓겨난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 분석으로 인상착의와 도주로를 확보, 범행 3일 만에 검거했다”며 “피해 물품 중 처분하지 못한 귀금속은 모두 회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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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 기자

    • 전재용 기자
  •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