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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태풍 '솔릭' 대비 재난상황실 긴급 점검

"선재적 피해예방 조치에 나서줄 것" 당부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3일 18시21분  
김수문 위원장 등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이 24일 경북도청 재난상황실을 찾아 태풍 ‘솔릭’에 대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북상중에 있는 태풍 ‘솔릭’에 대비해 종합대책상황 점검차 23일 경북도청 재난상황실을 긴급점검 했다.

김수문 위원장 등 위원들은 이날 방문에서는 김남일 재난안전실장으로부터 태풍진로와 피해 대응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재난에 대비한 추가적인 대응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한반도를 지날것으로 예상되는 태풍‘솔릭’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과 관련한 모든 부서가 비상상황실을 가동하여 선제적 피해예방 조치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으로 인한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피서객, 관광객에게 알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사태 및 축대붕괴 우려지역 등 재해위험지구를 집중 점검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이어 태풍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수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이번 태풍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의회도 재난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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