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 간 23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어촌마을에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들어간 23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어촌마을에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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