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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편의점 근무하던 알바생 금품 훔쳐 '도주'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6일 19시43분  
아르바이트생이 근무 중이던 편의점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새벽 1시20분께 달서구 장기동 A씨(56·여)의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 B씨(25)가 A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금품을 훔쳐 도망쳤다.

이후 A씨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신고를 접수 받은 대구성서경찰서는 이력서와 CCTV에 찍힌 B씨의 사진 등을 통해 신원을 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B씨가 현금 등 60여만 원을 훔쳤으며 교통카드를 50만 원 충전하는 등 총 11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350여만 원 상당의 후불기프트 카드를 충전했으나 A씨가 지급을 막아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B씨의 인적사항이 확인된 만큼 통신 수사와 도주로 파악 등을 통해 B씨의 행방을 찾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거지 등은 불투명한 만큼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며 “부산에서 발생한 편의점 사건의 모방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부산 기장군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이 유사한 사건이 벌였으나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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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 김현목 기자
  •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