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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 4개월 대장정 돌입

초·중·고 5개 부문 21개 팀 참가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6일 21시28분  
2018 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2018 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가 지난 25일 오전 10시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및 보조구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I-리그의 ‘I’는 infinite (무한한), imagine (상상하다), impress (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로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리그,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며, 감동하는 유소년축구리그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꿈나무들에게 체육 활동기회를 마련해주고 나아가 유·청소년 시기에 필요한 감성과 인성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에 따라 대회는 대한체육회와 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 및 영주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조별리그로 진행된다.

올해는 21개팀 290명이 참가하며 초등부 1~2학년, 초등부 3~4학년, 초등부 5~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5개 부문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지역별 I-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강원도 인제에서 개최 예정인 2018 I-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영주시 I-리그 축구대회는 지난 2013년 대회를 시작한 후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전국 35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가 유일하게 5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고 있어 지역 축구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

영주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유·청소년들의 자기발전과 소질을 개발하고,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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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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