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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서비스 시범운영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7일 07시26분  
▲ 포항시가 어린이집 아동 등·하원 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되는 등하원 알림 서비스를 22일부터 오천시립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한다.
포항시가 어린이집 아동 등·하원 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되는 등하원 알림 서비스를 22일부터 오천시립어린이집에서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서비스는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는 고리형 장치에 어린이 이름을 부여한 후 어린이집 내 부착된 스마트폰에 태그하면, 푸시알림 또는 문자메시지가 해당 아동의 보호자에게 발송되는 방식이다. 보호자가 실시간으로 아동의 등·하원 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고에 대한 불안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장 또는 교사가 보유한 스마트폰을 활용하며, 고리형 태그와 문자메시지 발송 비용은 포항시에서 지원할 예정이기 때문에, 개별 어린이집은 추가 비용 없이 등하원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포항시 대표 앱인 ‘스마트포항’을 이용해 알림푸시를 발송함으로써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권연숙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시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올해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점차 확산·보급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어린이집 등하원 알림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시민 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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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