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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싸이·비가 만났다…9월 29일 콘서트

연합 kb@kyongbuk.com 등록일 2018년08월27일 15시23분  
싸이 X 비, 9월 29일 합동 공연[롯데카드 제공]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41)와 비(본명 정지훈·36)가 뭉친다.

롯데카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롯데카드 무브: 사운드트랙 볼륨.3 콘서트 월드스타 싸이 X 비’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카드 무브: 사운드트랙은 국내 최고 뮤지션을 한자리에 모으는 공연문화 브랜드다. 지난해 서태지와 방탄소년단이 이 무대로 팬들을 만났다.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만든 가수다. 이 노래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7주 연속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뮤직비디오는 한국 가수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30억 뷰를 넘겼다. 여름 공연 브랜드 ‘흠뻑쇼’는 매회 매진을 자랑할 만큼 인기를 끈다.

비는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뛰어난 무대 장악력으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중국과 미국 등지에서 글로벌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스케치’에서 열연했다.

롯데카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비와 싸이가 함께하는 무대인 만큼 단 한 순간도 무대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며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티켓 가격은 추후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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